고의적인 방법으로 보험사고의 유발 행위뿐만 아니라, 아픈 곳을 과장하여 허위로 입원하거나 사고와 관련이 없는 차량 파손을 보험금으로 수리 또는 앓고 있는 지병을 숨기고 보험에 가입하는 경우 등 또는 보험금을 부당하게 수취 또는 보험료를 덜 내는 행위가 모두 보험 사기에 속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보험 사기가 지속으로 인해 보험료 인상이 되어 선량한 보험 계약자의 손해가 더 커지게 됩니다.
보험 사기의 대표적인 예시로서는 보험 계약 시 허위 고지, 대리 진단 등을 통하여 중요한 사실을 숨긴 채, 사기적으로 보험 계약을 체결하는 경우라고 합니다.
또한 고의적으로 사고를 유발해서 보험사고가 아닌 것을 보험사고로 조작하는 행위나 큰 금액의 보험금을 타기 위해서 사기적으로 보험금을 과다 청구를 하는 행위 또는 자동차 사고 시 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운전자나 차량을 바꾸어서 보험금을 청구하는 행위라고 볼 수가 있는데요.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시는 분들은 그러시지 않으시겠지만, 요번에는 보험 사기에 대해서 유의하셔야 할 점과 여러 가지 사례를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과다한 보험청구
약관상에 보장 대상이 아닌 사고인 줄도 알면서도 보험금을 수령하기 위해서 보험회사에 사실과 다르게 사고 내용을 알리는 경우와 실제 발생하지 않은 사고를 가공하여 보험금을 청구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요.
‘남들도 다하는데.. 내가 이 정도쯤은 해도 괜찮겠지’라는 생각은 절대 하시면 안 됩니다.
아무리 소액이라도 사고 내용을 조작 또는 변경을 하여 보험금 청구를 하는 것은 명백한 보험 사기라는 것을 인지를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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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금 허위청구 받기
사기유형의 대표적인 예시로써, 구인사이트를 통하여 고액의 일당을 미끼로 아르바이트생을 조직적으로 모집한후에 범행 차량을 운전을 시키거나, 또는 동승자로 탑승을 시켜 한적한 심야시간에 다수의 고의 사고를 통해 보험금을 청구를 받는다는 괘씸한 일도 있습니다.
또는 보험사기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환자 혹은 사고차량 차주에게 보험을 통해 비용부담을 줄일수있다고 허위로 보험금 청구를 유도하는 경우도 있다고합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으므로, 고액일당을 보장을 하며 고의 사고를 유발 하는등 불법 행위를 요구하는경우엔 보험사기에 연루가 될수있으므로 절대 응하시면 안되며, 보험회사에 사고장소, 시각, 내용등으로 허위신고를 하도록 만드는 병원이나 업체같은 경우에는 보험 사기 혐의업체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꼭 현혹이 되지 않도록 주의를 하셔야 합니다.
어설픈도움 하나로 나도 범죄자가 될수있다
주위에 친구나 혹은 지인의 부탁을 받았을때에 보험회사를 속인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협조를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경우 상대방에 대한 가벼운 호의로 여기게 되어, 본인 스스로 보험회사에 사고내용을 허위로 신고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잘못된 판단과 행동이 나와 상대방 모두를 범죄자로 만들수있다는점을 항상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그러하오니 보험회사를 속여서 보험금을 받을수있도록 도와달라는 부탁을 들은 경우에는 보험 사기임을 명백하게 설명을 하시고, 반드시 단칼에 거절을 하셔야 합니다.
여기까지 보험사기에 대해서 알려드렸는데요.
결론으로써 상식으로 이해되지 않는 금전적인 이익을 제공 해주는 제안을 받거나 금융사기 피해를 당했다고 생각이 된다면 바로 금융 감독원에 바로 신고를 하셔야 합니다.
특히 대학생이나 사회 초년생들이 실수로 보험사기에 연루가 되는 경우가 다소 많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혼자서 해결을 하시지 마시고 부모님 혹은 주변 어른들에게 도움을 요청을 하시거나, 금융감독원 신고 전화 (1332)에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 또는 인터넷 ‘보험사기방지센터’ , 혹은 보험회사에 연락을 취하셔서 추후에 불이익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를 하시길 바랍니다.